`싱어송라이터 ‘공기남’이 전하는 음악 에세이 앨범. ‘Morning Diaries(새벽일기)’
그 다섯 번째 이야기. [똑같았을 거야]
이별을 말하던 날 마음이 편했어
그 동안 쌓였던 생각들을 솔직하게 전 할 수가 있어서...
매번 똑같이 싸우고 풀고,
서로 지치고, 힘들었잖아.
그래서, 더는 잡을 수가 없었어
결국 우린 똑같았을테니까...
작사 : 공기남
작곡 : 공기남
편곡 : 공기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