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피아노를 치다가 만들게 된 곡입니다.
처음에는 조용한 느낌의 곡을 구상했지만,
그 사람을 생각하면 할수록 제 마음 속에 수 많은 감정들이 존재해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악기들이 추가되고
결과적으로 그 사람에 대한 마음만큼 커져버렸네요.
제 얘기를 들어보시고 저와 같은 마음이라면...
여러분 마음 속에 있는 그 사람에게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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