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부분의 사람에게 멈추어있는 시간인 새벽은 저에게는 유일하게 '나'로써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것들이 시작하는 아침이란 시간은 저에겐 하루의 끝을 의미했습니다.
새벽을 사는 모든이에게 이 노래를 바치고 싶습니다.
While 'Dawn' feels like paused time for many people, to me, it means only time of the day to solely exist as myself.
The morning, when everything starts their days off, it means the end of the day to me.
This song is dedicated to those who live in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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