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화익의 첫번째 싱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저에게 음악을 하게 하신 이유 저를 빚으실 때부터 그분의 계획은 오직 주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였습니다. 화려한 편곡도 없습니다. 기가 막히는 보컬도 없습니다. 귀가 뻥 뚫리는 훌륭한 사운드도 아니고 아직은 좋은 가사를 쓸 자신이 없어 하나님의 말씀을 베끼는 수준이지만... 예배자로서 레위인으로서 한걸음 내딛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귀한 친구들과 이 음악을 만들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앞으로 하나 둘씩 만들어지는 작은 결과물들이 이화익이라는 그릇(BOWL)에 담겨져 주님께 드려지는 기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제 노래가 그리 무겁지 않기에 교회가 아니어도 믿는자들이 있는곳이 아니어도 거룩하지 않은곳에서도 불러주시면 어디든 가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