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백'의 첫 번째 싱글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안녕하세요, '런치백'입니다. '런치백'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노래하는 어쿠스틱 밴드입니다. 저희는 가사를 쓸 때 주로 누구나 공감할만한 것에 개인적인(?) 팬심을 가득 담아 노래를 만들고 있는데요. '런치백'의 첫 번째 결과물은 바로! 대한민국을 휩쓴 드라마 [도깨비]를 보고 가슴이 너무 저려서 "아! 감상문을 써서 김은숙작가님께 메일로 제출할까" 하다가 그건 아니다 싶어 -내 맘대로- OST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도깨비]를 너무 감명 깊게 본 나머지 저희의 어쿠스틱한 색깔로 오마쥬해 보았으니, 재미있게 들어봐 주시고 귀엽게 봐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