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해진 감정으로 돌아오다.
그의 첫 정식 발라드 [찬란한 그 기억속에]
어쿠스틱 적인 매력이 강했던 '정다운' 그의 음악은 늘 조용하면서도 아팠다. 그의 감성은 어느새 매니아층을 이루었고 방송에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였다. 많은 아티스트 들에 콜을 받으며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지금 누구보다도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번 싱글은 '정다운'이라는 아티스트 가 얼마나 많은 노력과 결실을 맺었는지 보여줄 수 있는 앨범으로 대중적인 멜로디와 선율, 그리고 누구나 깊이 느껴볼 수 있는 가사가 이 곡의 핵심이다. 이번 곡의 편곡을 맡은 '남명국'은 오랜 교육과 필드 경험으로 이루어진 실력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감독화 하여 더욱 완벽한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현재 유명 가수들과 합작중인 그는 바쁜 스케줄에도 시간을 내어 이 곡의 보컬 디렉까지 봐주는 섬세함을 보여줬다. 그가 얼마나 이 곡에 애착을 갖고 임했는지는 노래를 통해 들어볼 수 있을 것 같다. 더욱 성숙해진 그의 첫 번째 정식 발라드 [찬란한 그 기억속에]를 들으며 올 겨울, 서로의 아픔을 공유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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