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슈퍼스타 '안나 네트렙코', 테너 '유시프 에이바조프'와 함께하는 첫번째 듀엣 앨범 & 크로스오버 앨범 [로만자]
“최고의 기량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현력, 최고의 스타 파워를 지닌 소프라노” - 뉴욕 타임즈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목소리의 소유자” ? 그라모폰
이 시대 최고의 프리마돈나 '안나 네트렙코'는 2016년에 발매한 앨범 [베리스모]를 통해 에코 클래식 ‘올해의 성악가’상을 수상하고 그래미 어워드에 ‘베스트 클래식 솔로 보컬 앨범’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번 앨범은 '안나 네트렙코'가 그의 남편 '유시프 에이바조프'와 함께하는 첫 번째 듀엣 앨범이자 '안나 네트렙코'의 첫 번째 크로스오버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2CD로 구성 되었으며 CD1에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이고르 쿠르토이가 작곡한 아름다운 크로스오버 듀엣 신곡이 담겼다.
CD2에는 푸치니 "나비부인"의 ‘어느 맑게 갠 날’, 드보르작 "루살카"의 ‘달에 부치는 노래’, 모차르느 "돈조반니"의 ‘나에게 그대의 손을, 연인이여’ 등 유명한 오페라 아리아들이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수록되었다.
2017년 10월 9일 예술의 전당 내한 공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