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봄 사이에 반가움이 다가온다.
발라드 그룹 더히든의 리더 지노의 숨겨 두었던 미발표 발라드곡 "yesterday 다른 하루였다고 말해준다면"
지난 겨울을 기억하고 봄이 다가오는 따스한 하루하루 사이에서 “yesterday 다른 하루였다고 말해준다면" 은 지노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 이가 감성에 빠지게 한다.
다가오는 5월 신곡 발표 전,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전주곡처럼 들려주는 "yesterday 다른 하루였다고 말해준다면"을 잠이 오지 않는 밤에 플레이리스트에 담고 듣는다면 어느새 당신의 곁에 봄이 다가와 사랑을 속삭이는 두 사람의 일상에 깊이 스며 들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