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가요계 하반기를 강타할 '괴물 신인의 등장' [로켓펀치(Rocket Punch)]
울림 6인조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타이틀 곡 '빔밤붐 (BIM BAM BUM)'
2019년 8월 7일, 정식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모은 6인조 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등 총 6명의 멤버로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구성된 [로켓펀치]는 2019년 하반기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걸 그룹이다.
오랜 연습 기간을 거쳐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갖추었으며, 퍼펙트 한 비주얼과 보컬 실력,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면모를 갖추었다.
[로켓펀치]라는 다소 특이한 팀명은 "단조로운 일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의미를 담아 로켓펀치가 선사하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대중들의 일상에 밝은 에너지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바람이 그룹명에 담겨있다
데뷔 타이틀곡 '빔밤붐 (BIM BAM BUM)'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를 뜻하며,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1절과 2절의 화려한 리듬 변주와 극적으로 변하는 분위기가 다채로운 재미를 느끼게 하며 신인만의 당찬 패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9년 무더운 여름,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로켓펀치]는 신나는 리듬과 중독성 있는 가사, 차별화된 음악으로 가요계에 새로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기존 걸 그룹과는 다른 독특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실력은 새로운 K-POP 시장의 차세대 주역으로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로켓펀치 1st Mini Album [PINK PUNCH] 트랙리스트
01 PINK PUNCH
Composed 이기, 용배 / Arranged 이기, 용배
한송이 꽃이 피어나듯 밝고 산듯한 분위기의 전주를 지나 반전되는 강렬한 뭄바톤 비트와 브라스 사운드로 이어지는 인트로 음악은 밝고 건강한 매력의 로켓 펀치 멤버들이 그저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만을 보여주지 않고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예상을 벗어난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는 각오를 보여준다.
02 빔밤붐 (BIM BAM BUM) - 타이틀
Lyrics 이기, 용배 / Composed 이기, 용배 / Arranged 이기, 용배
빔밤붐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로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1절과 2절의 화려한 리듬 변주와 극적으로 변하는 분위기가 다채로운 재미를 느끼게 하며 신인만의 당찬 패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03 Love Is Over
Lyrics 재리포터(YummyTONE) / Composed 빅싼초(YummyTONE), 재리포터(YummyTONE) /
Arranged 빅싼초(YummyTONE)
‘Love is over’ 뭄바톤 장르의 곡으로 식어버린 애정에 결별을 선언하는 내용의 가사를 노래하고 있다.
04 Lucid Dream
Lyrics 코드나인(Code 9) / Composed 코드나인(Code 9) / Arranged 코드나인(Code 9)
Lucid Dream은 꿈속에서라도 그리운 연인을 만나기 위해 찾아 헤매는 애절한 감정을 노래한 곡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반주와 더불어 마지막 기타와 스트링의 조화가 여운을 남기는 곡이다.
05 Favorite (특이점)
Lyrics danke, Stardust / Composed Stardust / Arranged Stardust
'Favorite'(특이점)은 미니멀한 진행과 다양한 악기의 조합이 돋보이는 R&B업템포 곡이다. 평소 내가 좋아하는 이상형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끌리는 내 모습을 보고 혼란스럽지만 설레는 여자의 마음을 감각적이고 섬세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06 선을 넘어 (Do something)
Lyrics 코드나인(Code 9) / Composed 코드나인(Code 9) / Arranged 코드나인(Code 9)
“선을 넘어”는 서로의 관계에서의 한계를 뛰어 넘고 벽을 허물자는 내용의 곡으로 발랄한 리듬과 밝고 경쾌한 반주가 어우러져 당돌하지만 귀여운 느낌을 주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