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달리’ 싱글 ‘그 말은 하지마’
싱어송라이터 달리(DALIE)가 발라드 ‘그 말은 하지마’를 발매했다.
‘그 말은 하지마’는 모든 감정이 사라져버린 남자와 어떻게 든 붙잡고 싶은 여자의 대조되는 감정을 가사에 그려낸 곡이다. 달리의 애절한 보컬과 피아노로 시작된 노래는 점차 밴드 사운드와 현악 14중주가 빌드 업 되며 이별의 감정을 이끌어낸다.
2020년 새로운 소속사를 만나 싱글 ‘괜한 기대’를 시점으로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고 있는 달리는 이번엔 정통 발라드를 선보이며 보컬리스트로서 도 수준 높은 역량을 보여준다.
가수 ‘이적’ ‘오왠’ 등의 편곡에 참여한 양시온이 편곡과 연주를 맡았으며 피아노에 이요한 기타에 이현승 그리고 현악기에 필스트링이 참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