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계절 봄에 닿는 슬픔은 크기를 잴 수 없다.
해마다 봄이면 찾아오는 기억 중에 유난히 더 큰 시련들이 있다.
그때가 봄이라는 사실 때문에 계절을 즐기기 보다는 지났다는 표현이 어울릴 듯하다.
싱어송 라이터 박 강수의 삶 속에도 닿았던 큰 슬픔은 몇 해 전 봄을 지났다.
그리움의 계절이고 보고픔의 계절이 되어버린 이별을 지나며 회상하는 봄
그런 봄 누구에게나 가 닿을 그리움과 슬픔에 대하여 생가 하며
담담히 걷게 하는 노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노래
그때는 봄…
싱어송 라이터 박강수의 디지털싱글 “그때는 봄” 발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