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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이민규의 네 번째 싱글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이민규는 2017년 감미로운 발라드 “밤의 노래”로 데뷔 후 인디뮤지션으로 활동하다가 2019년 프로젝트그룹 나무비행기의 첫 번째 싱글 “그 여름비”의 메인 보컬리스트로 선정되어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이민규는 연이어 나무비행기 프로젝트의 앨범 “찬비를 내려주오”와 “계절에 흘려보내”에서도 호소력 있는 보컬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는 뮤지션이다.
이어 2020년 9월에 ‘너만의 로맨티스트’와 11월에 ‘Fly Away’, '미스터리 서스펜스'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자신만의 음악을 펼치기 시작하고 있어 이후 음악적인 행보가 기대되는 뮤지션이다. 원래 기타가 전공이었던 이민규는 수준 높은 기타 실력도 높이 평가 받고 있으며 발라드와 네오포크 뮤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작곡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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