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소울'의 신곡 "Beautiful Women(뷰티풀 워먼)"은 힙합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디스코 장르를 기반으로 한 올드스쿨 감성의 곡이다. 각박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에게 보내는 노래로 외면의 아름다움 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소중히 생각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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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러버소울' [Beautiful Women]
'러버소울'의 신곡 "Beautiful Women(뷰티풀 워먼)"은 힙합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디스코 장르를 기반으로 한 올드스쿨 감성의 곡이다. 각박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에게 보내는 노래로 외면의 아름다움 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소중히 생각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러버소울 1기 (2010)
- 킴 : 보컬 - 최초아 : 보컬 Executive Producer : MAD SOUL CHILD Producer : MAD SOUL CHILD 작사 : RUBBER SOUL ------- Executive Producer - MAD SOUL CHILD Co Executive Producer - 김종하 Producer - MAD SOUL CHILD Strategy & Public Relationship - 김일겸, 노준영, 엄진우 (Antworks Communication & DIZCUL) Marketing - 우정만 Cinematographer - Soul People(권오건) Artwork & Music Video - REFRACTION(MASSE, 이재영, 한태환) Stylist - 안하영 Music Producer - RUBBER SOUL, MAD SOUL CHILD Composition - RUBBER SOUL , MAD SOUL CHILD Lyrics - RUBBER SOUL Arrangement - MAD SOUL CHILD Orchestra Arrangement - 유영민 A.Piano & E.Piano - MAD SOUL CHILD Orchestra - 융 스트링 Bass - 남정훈 Chorus - 안신애 Mixing - MAD SOUL CHILD (정무경) Mastering - FRANK ARKWRIGHT AT ABBEY ROAD STUDIOS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