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달 [22.5 Night&Day]
밴드 ‘소년:달’의 두 번째 이야기 [22.5 Night&day]
쌀쌀하던 작년, 싱글앨범 ‘이대로도 괜찮아’로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던 밴드 ‘소년:달’이 청량미 가득한 ‘청춘’의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세상의 모든 ‘청춘’들의 밤과 낮, 그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청춘’의 목소리 잘 부탁드립니다!
Track1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에게
아직은 많이 서툰 우리 나이 때, 이맘때, 어제와 달라진 게 없는 나에게 세상은 더 나은 나를 기대하는 게 불안해 쉽사리 잠을 청하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각각의 계절 가운데 각각의 꽃이 피듯이 언젠간 활짝 피어날거야.”
- 첫 번째 트랙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에게’는 감성적인 기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 보컬이 돋보이는 이 곡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청춘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Track2 Highway
때론 철없게 때론 무모하게 고속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처럼 청춘을 손에 쥐고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에게
“달려 Highway!”
- 타이틀 곡 ‘Hihgway’는 트로피컬 사운드가 더해진 POP-ROCK장르의 곡입니다.
‘소년:달’만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로 자신만의 목적지를 향해 고속도로를 달리 듯 달려가는 청춘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