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 2018년 첫 곡 [잠 못 드는 밤]
2017년 [기가막힌다] 이 후 베트남 활동까지 하며 어느새 2년 차의 솔로 가수이자 아티스트가 된 '신현우'의 새 앨범이 발매되었다. [잠 못 드는 밤]은 작곡가 '밍지션'의 건반 위에 섬세한 '신현우'의 보컬과 '길구봉구'의 '길구'의 보컬이 어우러져 감미로운 곡이 만들어졌다. 편곡은 여러 악기를 배제하고 건반 하나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소울맨'의 코러스가 풍부한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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