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오월의 청춘"
OST PART. 3 ‘곽진언’의 ‘나의 오월’ 발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을 배경으로 한, 격변의 시대 한가운데 서있던 청춘들을 이야기 한다.
‘그저 볕 좋은 5월이었더라면 아련한 봄처럼 사랑했을 꿈을 품고 평범하게 살아갔을 그런 청춘들의 이야기’로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역)과 명희(고민시 역)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 드라마 이다.
이도현, 고민시, 이상이, 금새록 이라는 네 배우가 펼칠 청춘들의 애틋한 푸른 봄 같은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월의 청춘” OST PART. 3 ‘나의 오월’은 따뜻한 봄과 잘 어울리는 어쿠스틱 사운드의 곡으로, 그 시절 겪었던 사랑의 감정을 봄에 빗대어 표현한 서정적인 가사와 '곽진언'의 감성적이고 담백한 보이스가 만나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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