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시티의 ‘청춘3부작’ 중 마지막 싱글 <참 뜨거웠던, 좀 모자랐었던>
우리의 아련한 추억 한 켠을 차지하고 있는, 참 뜨거웠지만 조금은 모자랐었던 청춘에 대한 기억들. 반디시티가 앞서 발표한 <반딧불이의 도시>, <ㅊㅊ=ㅊ : 청춘, 그것은 춤>을 이어 이 시대 청춘들에게 바치는 송가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이번 싱글은 특별히 새로운 아티스트 HBIN과의 콜라보로 작업되어 드림팝 스타일의 승언 버전, 락 스타일의 HBIN 버전 두 개로 공개된다.
반디시티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느슨한 연결을 통해 콜라보 작업물을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 그룹을 지향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