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현 – [다른이별]
바람은 이별을 뜻 하고 봄은 새로운 만남으로만 생각했던 사람 하지만 새로운 만남도 또 다른 이별도 다 다르기 마련.
새로운 만남에 벅찼던 순간, 또 다른 이별에 사무치는 외로움을 담은 이야기.
‘집에 가는 길‘ ‘그대를 만나고‘, ’술을 마셔도‘ 등 이별의 아픔을 다양한 느낌의 발라드 곡을 발매했던 ‘세현’ 4번째 이별을 다룬 ‘다른 이별’ 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외로움을 가삿말로 표현 하였다. 뮤지션 ‘형열’ 군이 건반에 참여하여 멜로디를 더욱 더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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