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템포와 트립 합의 절묘한 조화. 듣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사운드
아르헨티나 출신 Gushi와 이탈리아 출신 Raffunk가 만나 이룩한 첫번째 성과
아르헨티나 출신 Gushi는 아르헨티나 전통음악에 영향을 받아 음악을 시작한 인물로 자국 내에서는 이미 여러 장의 앨범과 TV시리즈의 사운드트랙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Raffunk가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옮겨 DJ를 시작하면서 둘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2004년 처음으로 만나 작업을 시작한 이래, 자국 내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였고 이번에 처음으로 해외에 앨범을 발매하게 된다. 다운템포 사운드가 메인으로 트립합적인 요소를 도입, 일반적인 다운템포 음악보다 대중적이고 듣기 쉬운 음악을 만들어 냈으며, 라운지 뮤직으로 최적의 분위기와 사운드를 표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