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ozy, ohmadmoon [Martini Haze]
“우린 여기 남아 있을 거야, 잠깐 동안만이야”
sucozy와 ohmadmoon이 콜라보레이션하여 만들어낸 첫 싱글 [Martini Haze].
sucozy 특유의 레트로한 감성과 ohmadmoon의 개성 있는 목소리를 통해 80년대 파리로부터 연상되는 우중충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아서 펜 감독의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유명한 보니 앤 클라이드의 이야기를 감각적인 사운드와 매력적인 색채를 통해 클리셰를 벗어난 뻔하지 않은 내용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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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sucozy
작사 : ohmadmoon
편곡 : sucozy
보컬 : ohmadmoon
코러스 : sucozy , ohmadmoon
건반 : sucozy
기타 : 연태희
Produced by sucozy
Mixing 김상일
Mastering 김상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