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쉘 (LEE MICHELLE)
‘Break the wall’
독보적인 예술성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선보인 이미쉘.
힙합,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이미 섭렵한 그녀. 여러 방송 활동을 통해 보여준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와는 다르게 이번 앨범은 진정성있게 "너라면 무엇이라도 괜찮다"고 청중을 다독인다.
그녀의 목소리를 통한 위로는 많은 외로움을 겪는 이 시대의 청중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감각있는 레이블 ‘Hommes’와 함께 그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