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행복한 그 순간에
이 노래가 BGM이 되길“
그동안 이별에 대해 많이 노래했던 음색여신 ‘케이시 (Kassy)’가 6개월만에 사랑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세레나데로 새롭게 돌아왔다.
이번 신곡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는 30~40대에게는 학창시절의 향수를, 10~20대에게는 뉴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레트로 미디엄 템포 발라드로, 2000년대 미디엄 템포 감성을 재현했다.
작곡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작곡가 ‘조영수’가, 작사에는 언제나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를 쓰는 ‘케이시 (Kassy)’가, 편곡에는 작곡가 ‘조영수’와 ‘한길’이 참여해 올 봄 최고의 세레나데가 완성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