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희 디지털 싱글 [이별, 한순간이더라]
'명품 파워보컬' 지세희가 노래한 이별 그 찰나의 감정들, ‘이별, 한순간이더라’
‘보이스 코리아’를 통해 특유의 파워풀 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지세희가 1년여 만에 싱글 '이별, 한순간이더라'로 컴백한다.
지난 2020년 2월 발매한 싱글 ‘아직’으로 특유의 가창력을 또 한 번 인정받으며 대중들이 기대하게 만드는 가수로 각인되기 시작한 지세희는 신곡 ‘이별, 한순간이더라’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별, 한순간이더라'의 작사, 작곡에는 드라마 ‘철인왕후’의 OST 'here I am', 드라마 ‘김과장’의 OST '꿈을 꾼다' 등의 다수의 작품을 만들어온 윤상조, B.O.K 와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파워풀한 가창력의 가수 '주호'가 함께 참여해 더욱 애절하고 호소력 있는 곡을 탄생시켰다.
‘이별, 한순간이더라’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많은 시간을 사랑이란 말로 함께 해왔지만 '이별'을 맞이하는 순간 그 모든 시간이 아무 소용없게 되어버린 것에 대한 깨달음과 함께 느끼게 되는 슬픔 그리고 가슴 아픔과 미련 등 현실적인 감정을 가사로 담아 담아낸 발라드곡이다. 특히 이 곡은 지세희 특유의 강한 힘을 담은 파워보컬과 감성을 울리는 음색이 가장 잘 어우러지는 멜로디를 만나 중독성의 시너지를 탄생시켰다. 이 곡을 통해 지세희는 단순히 파워풀 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보컬을 넘어서 호소력과 감성을 함께 전하는 진정한 명품 파워보컬로의 모습을 선보이게 되었다.
지난해 ‘아직’의 발매 이후 약 1년여간의 공백기 동안 지세희는 더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게 되었고 그 고민의 첫 번째 결과물인 ‘이별, 한순간이더라’를 시작으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