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남은 이별 버릇, 가수 임도혁의 새로운 싱글 [어디에도 네가 보여]
“한 걸음 두 걸음 그 어디에도 네가 보여
밤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난
습관처럼 너에게 보여줄 사진들만 계속해 남기곤 해”
가수 임도혁이 ‘있을 때 더 잘 할걸’, ‘1007-1’ 이후 새로운 싱글 ‘어디에도 네가 보여’로 돌아왔다. 곡 ‘어디에도 네가 보여’는 헤어진 후에도 습관처럼 그 사람과 했던 행동을 버릇처럼 하며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nov가 작사로 참여, 프로듀서 재호(XEHO)와 권박사의 곡으로 임도혁과 ‘I will always be in love’에서 호흡을 맞췄던 최희태가 편곡과 피아노 연주를 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