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루빈(Ruvin)이 전하는 이별의 이야기 [멍]
싱어송라이터 루빈(Ruvin)이 약 2년여의 기다림 끝에 로칼하이레코즈와 손을 잡고 Digital Single [멍]을 발표했다.
루빈(Ruvin)의 [멍]은 되돌릴 수도 없고 되돌릴 의지도 없는 서로에 대한 오해들로 점점 멀어지다가 이별을 맞이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내었다.
'헤어지고 나서야 그 오해의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우리를 발견하게 되는....'
감성적인 가사와 루빈(Ruvin)만의 멜로디, 편곡으로 가득채워진 [멍]을 통해 이별의 아픔을 공감하고 상처를 위로 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