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캐슬 지우의 두번째 음악 "러브레터" 우리는 저마다 못 지운 기억들과 사람들이 있다
하루씩 하루씩 그 기억들과 그리고 그 사람들과 멀어지고 있다
시간의 흐름대로 각자의 흐름대로 어디론가 흘러가고 있다
부디 추억 과 추억들이 잘 흘러가주길 바래본다
안녕은 헤어짐 그리고 안부의 다중적인 의미가 있다
모두 안녕하길 바라는 마음을 에메랄드캐슬 지우 가 생각하는 팝과 락을 믹스한 연주스타일의 곡이다
2021.03.30. 지우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