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 Farrapo와 싱어송라이터 Yanez의 조합!
일렉트로닉 그루브와 브라질리언 뮤직의 최적화 튠! [Oliveto & Sambarigeno EP]!!
열정적인 브라질리언 뮤직과 댄서블하고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튠이 만나 탄생한 뉴 브라질리언 사운드!! 브라질리언 음악을 추구하는 싱어송라이터 Yanez Servadei와 노련한 디제이 Giorgio Cencetti(DJ Farrapo)가 의기투합, 2005년에 결성한 프로젝트 Farrapo & Yanez!! 쌈바에 정통한 Yanez와 댄스플로어 지향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프로페셔널 Farrapo의 음악적 취향과 경험을 하나로 엮은 브라질리언 일렉트로닉 그루브!
신감각의 월드뮤직을 전문으로 하는 레이블 Urban World에서 2011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최신 EP [Oliveto & Sabarigeno EP]!! 격정적인 쌈바의 무드와 빅비트 리듬이 결합되어 강렬한 에너지를 빚어내는 일렉트로 쌈바 “Samborigeno”, 삼바와 펑키브레이크가 근사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트랙 “Oiveto”. 다양한 느낌으로 채색된 리믹스 버전들도 함께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