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nixpawl, Marcus Santoro - Forever Young 프로그레시브하우스 미학
호주의 일렉트로닉 듀오 Feenixpawl, 역시 잠재력을 인정 받은 호주의 Marcus Santoro가 뭉쳤다.
트랜스와 프로그레시브하우스 튠을 주로 시도하는 이들은 유럽과는 다른 감성으로 댄스플로어를 물들인다.
상승하는 공기와 함께 빵빵 터지는 폭발의 미학을 선보이는 'Forever Young'은 정말 영원히 젊게 살고 싶은 우리의 바람만큼이나 뜨거운 곡이다.
호주의 그래미라고 할 수 있는 Aussie Grammy에 노미네이트된 실력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