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 의 아름다우면서 애절한 명곡 "Ramore" 가 좀더 강렬하고 황홀한 리믹스로 재탄생 'Ram' & 'Stine Grove' [RAMore(Remixes)]
'Ram'은 Grotesque 라디오 쇼를 통해 클럽 나이트와 페스티벌에서 유명해진 Dj로 자신의 레이블 Grotesque Music이라는 이름으로 론칭했다. 이들이 낸 새로운 싱글 [Ramore] 은 트랜스 신에서 젊고 재능 있는 뮤지션으로서의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는 트랜스 뮤직이다. 'Ram' 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자신의 이름을 덧붙인 타이틀인 "Ramsterdam" , "Ramelia" , "Ramplify" , "Ramnesia" 등의 곡 이름을 만들었으며 이번 싱글도 "Ramore" 이라는 이름으로 업 리프팅 트랜스 음악을 발표했다. 보컬은 코펜하겐을 배경으로 활동하는 여성 보컬인 'Stine Grove'가 맡아 그녀의 감성적인 보컬 터치를 펼치며 팬들에게 황홀함을 선사한다. 음악적으로 이 네덜란드 뮤지션의 강렬한 유포릭 사운드는 댄스 플로어를 강타하는 템포, 킥 드럼, 강력한 18 바퀴의 베이스와 Stine의 풍성하면서도 아름답고 애절한 하모니가 조화를 이루며 팬들을 장악한다. 이 보석 같은 곡 "Ramore" 가 리믹스로 새롭게 태어났다. 작년 10월에 발매돼 전 세계 댄스플로어를 휩쓸었던 이 곡은 'Aly' & 'Fila' , 'Armin van Buuren' , 'Mike Saint-Jules and Pedro Del Mar' 등 기라성 같은 뮤지션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이번에 'Arctic Moon and Solis' & 'Sean Truby ' 등에 의해 새롭게 리믹스로 발매된 이 곡은 좀더 강력해지고 황홀해진 사운드를 통해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며 다시 한번 댄스 플로어를 장악할 것으로 확신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