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여섯 번째 싱글 앨범 [마음 다해]
‘봄날’의 여섯 번째 싱글 앨범 [마음 다해]는 그리운 옛 연인을 향한 기다림을 서정적인 감성으로 표현한 노래이다.
느린 템포의 왈츠 풍 곡으로 '봄날'의 차분하고 섬세한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 한 번쯤 경험하였을 가슴 울리는 떨림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은 특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하모니스트 ‘이병란’ 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나일론 기타와 하모니카 소리가 어우러진 조화로운 편곡이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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