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진 (MUZIN)’EP [ALIVE ART]
각자가 삶이 다르듯이, 우리가 꿈꾸는 세상도 다르다.
누군가에겐 멀고도 험할 수도, 누군가에겐 가까이 느껴질 수도 있듯이, 우리는 모두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마음 한 켠에 담아두고 있다. 우주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존재지만 나에게는 화려하고 신비한 꿈처럼 다가온다. 살아있음을 느끼고 살아가야함을 느끼는 지금, 여러분들 앞에 직접 그린 나의 그림들을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나의 음악들이 온 세상 우주, 모두에게 전해져 서로 공감하고 위로를 받으며 새로운 해를 맞아 같은 길을 함께 걸어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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