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1935년 이난영선생님의 명곡 ‘목포의 눈물’ 를 불러
정통 트로트의 실력자로 인정받은 ‘박민주’가 드디어 새로운 싱글 앨범 [샤르르]를 발표했다.
박민주 싱글 [샤르르]는 짝사랑하는 남성에게 설레이는 감정을 고백하는 달달한 곡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직접 작사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김원준이 작사, 작곡을 맡고,
둘째이모 김다비의 ‘주라주라’ 를 작곡한 스타 뮤지션 DOKO(도코)가 편곡에 참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혔다.
또한 국민 코러스를 자랑하는 김현아의 코러는 박민주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 주기에 충분하다.
경기민요 이수자인 박민주는 남녀간의 사랑을 노래하는 경우가 많은 민요를 기초로
트로트에서도 너무 ‘박민주다움’을 잘 담아내고 있어 앞으로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신인으로 주목 받고있다.
겨울에 눈이 와르르 왔다 ‘샤르르’ 녹는 것처럼 박민주의 싱글 앨범 [샤르르]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샤르르’ 녹여 주길 바래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