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작과 띵곡을 새로 풀고 엮어 다시 만나다’ 리본 프로젝트의 세 번째 앨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x 김나영 컬래버 음원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리본 프로젝트의 세 번째 앨범은 2014년 발매되었던 팬들의 숨은 명곡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 MJ(써니사이드), 김나영”을 새롭게 풀어낸 곡으로 남녀의 현실적 갈등을 표현 한 전작과는 달리 1인칭 시점의 섬세한 감정과 몰입도 깊은 가사, 멜로디가 추가되었고 소울풀 발라더 김나영만의 한층 더 스며드는 보이스와 계절을 담은 감성으로 프로젝트가 완성되었다.
[리본 프로젝트]
‘새로 풀고 엮어 다시 만나다’ 란 슬로건과 같이 웹툰, 드라마, 영화 등 작품과 음원의 만남, 이전 발매되었던 숨겨진 명곡과 새로운 가창자의 만남 등 다양한 방식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2021년 현재 음원 소비층에게 또 다른 감성을 전달하며 공감을 유도한다. 새로운 작품은 물론 기존 곡의 장점과 매력은 유지하고 새로운 편곡을 통해 확장된 이야기 전달할 수 있어 단순 컬래버레이션이나 리메이크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