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시스터즈 영지에서 미스트롯 감성장인으로 재탄생한 영지.
이번엔 댄스 트로트다!
감성, 노래실력, 인성 3박자 고루 갖춘 영지의 트로트 무한 질주
생애 첫 트로트 디지털 싱글 [돈은 내가 낼게요]
시크미 장착한 요즘 언니들은 이성에게 이렇게 말한다죠?
“돈은 내가 낼게요 당신은 시간만 내요”
꽂힌 남자에게 당당하게 고백하는 [요즘 여자]
돈 없는 동생들에게 밥 잘 사주는 [멋진 언니]
호구에게 기꺼이 지갑 잡혀주는 [속 깊은 동생]
요즘처럼 힘든 시대, 10년근 영지버섯보다 더 힘이 되는 영지의 [돈은 내가 낼게요]!
카리스마와 애교 두 사잇길을 넘나드는 영지의 파워보이스를 들려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