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 천천히 와줄래]
"두렵지 않도록 손 내밀어 줄게, 천천히 와줄래"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공감송, 솔지 '천천히 와줄래'
[PLAY LIFE]의 세 번째 플라송 '천천히 와줄래'는
오케스트레이션이 가미된 팝 발라드로,
지치고 힘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괜찮다며 위안과 공감의 메시지를 주는 곡이다.
마치 나의 이야기를 전하듯 솔직하고 현실적인 가사와
후반부로 갈수록 터져 나오는 ‘솔지’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후렴에서 반복되는 "천천히 와줄래"라는 가사는
지치고 힘든 내 마음을 괜찮다며 다독이듯,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성된 솔지표 감성과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PLAY LIFE]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플러그앤플레이에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하여 시작한 프로젝트로,
아티스트들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음악 외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춤과 다양한 정신건강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마음의 치유와 공감이 필요한 많은 이들과 소통하며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