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 - Rave Culture 멋진 레이블의 재탄생을 기념하며!
더치 트랜스/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듀오 W&W의 이번 싱글 'Rave Culture'는 그들이 2012년 설립한 레이블 Mainstage Music의 새로운 이름인 동시에 새롭게 시작하는 레이블 Rave Culture에서 발매하는 동명의 첫 싱글이다.
재탄생으로 주목받는 Rave Culture는 레이블로서는 Mainstage Music의 초기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의적 자유에 더 중점을 두었다.
또 음악적으로는 2012년경 빅룸의 황금시대를 연상시키는 음악을 원했던 팬들의 요청에 응하며 빅피처를 그리고 있다.
W&W의 흥미진진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에 충분한 곡으로, 심도있는 파워 신스, 멋진 드랍으로 가득찬 레이블의 탄생을 기념할 만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