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란미'의 네 번째 곡
[내가 바라는 거]
빛나게 그리고 아름답게 음악을 만드는 '란미'와
첫 싱글을 함께한 추억을 노래하는 보컬 '이우'와의 두 번째 싱글 앨범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다 보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어버릴 때가 있다.
점차 사소한 것들이 익숙해지면서 소중한 존재에 대한 감사함까지 모르게 된다.
평범한 두 사람이 만나 그들의 세상 속에서
시끄럽게 연애를 하며 많은 감정들이 오고 갈 때,
익숙해지는 감정들의 틈에서 잃어버릴 수 있는
소박하지만 소중한 감정을 담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익숙한 노랫말로 녹여낸 노래이다.
Composed by 란미
Lyrics by 란미 , 이우
Arranged by WooQ , 란미
Vocal by 이우
Piano by 란미
Guitar by 이제천
Bass by 신예철
Drum by 황요셉
Mixed by WooQ
Mastering by WooQ
String Arranged by WooQ
Computer programming by WooQ
Artwork by 유다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