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을 것 같은 공허한 새벽, 눈에 비친 달.
그저 누구라도 들어줬으면 하는 이야기.
R&B 인디팝의 샛별, RIPLEY (리플리)가 들려주는 새벽 음악 선물.
R&B 리듬과 재즈 피아노 선율이 리플리의 감성 보이스와 만나 고요한 세계를 연다.
■크레딧
작사 : RIPLEY (리플리)
작곡 : RIPLEY (리플리), 용브로
편곡 : 바닐라맨, 용브로
Chorus : RIPLEY (리플리)
Guitar : 바닐라맨@Vanilla studio
Recording : 용브로@Vanilla studio
Mixing : 바닐라맨@Vanilla studio
Mastering : 권남우@821sound
Photographer : 무궁화소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