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출신의 알앤비/소울 아티스트 “KWAYE(크웨이)”,
새로운 EP [Love & Affliction] 공개!
짐바브웨에서 태어나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영국 런던을 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알앤비, 소울 싱어송라이터 “KWAYE(크웨이)” (본명: Kwayedza Kureya). 어린 시절 짐바브웨에서 영국 런던으로 이민을 떠나며 비올라, 색소폰, 기타 등 여러 악기에 재능을 보이며 프로 아티스트로서 무대에 오르기 시작한다. 2017년 싱글 [Cool Kids]를 공개하며 영국의 음악 평론가와 대중들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에 이르렀고 이후 싱글 [Little Ones], [Sweetest Life], [I Go], [Jasmine] 등 꾸준한 싱글, EP를 공개하며 알앤비, 소울 싱어송라이터로서 꾸준한 활동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KWAYE는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로 듣기 편안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결합된 음악 그리고 뛰어난 춤 솜씨가 돋보이는 안무, 시각을 자극하는 화려한 색감의 뮤직비디오까지 리스너의 시각과 청각 모두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새로이 공개하는 EP [Love & Affliction]는 KWAYE의 남다른 감각으로 완성한 컨템포러리 알앤비,소울 정석 앨범. 몸을 움직일 수밖에 없는 그루브, 힘이 들어가지 않아 듣기 편안한 KWAYE의 소울풀한 음색, 환상적인 송라이팅과 센스있는 어레인지가 가히 압도적이다. 인트로부터 KWAYE의 달콤한 가성과 그루비한 리듬 기타로 알앤비 소울의 정석을 들려주는 ‘Straight Lines’, 저음역부터 고음역까지 환상적인 보컬 컨트롤이 인상적인 ‘Made For It’, 다운 템포로 KWAYE만의 독보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Hanging On’, 긴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전 트랙 모두 완벽한 앨범 [Love & Affliction]을 필청 앨범으로 권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