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람' [간사 합니다]
"이들은 장르의 벽이 없다" 이들을 설명할 때 할 수 있는 얘기 중 하나이다. 매번 다양한 음악을 가지고 오는 '꽃가람'은 이번에 락이란 장르에 도전했다. 아니 '헤비 메탈'이다. 헤비메탈은 더욱 강한 락이라 생각하면 된다. 더욱 빠르고 더욱 무겁다. 기존 음악을 생각하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음악 장르인데 관계자에 의하면 "이미 3년 전부터 준비해놓은 곡이며, 기존에 완성했는데 진행상 갑작스러운 이미지 변화가 생길까 봐 내놓지 않았다..."라고 한다. 시도가 반이라 한다. 장르의 성역 없이 꾸준한 음악을 들려주고 노력하는 '꽃 가람' 이런 음악인이 진정한 음악가가 아닐까?.
Composer : EVEN
Lyricist : EVEN
Transcription : EVEN
Guitar : EVEN
Bass playing : EVEN
Drumming : EVEN
Synthesizers : EVEN
MIxing : EVEN
Mastering : EVEN
All rights EVE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