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람' [여운]
더욱 성숙해진 목소리와 연주... 잔잔한 음성과 악기로 마음의 편안함을 찾는다.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음악적인 연구와 실험을 하는 이들의 행보는 다음엔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 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시대와 유행을 따르지 않고 그들만의 길을 가는 '꽃가람'. 피아니스트 '김보정' 양의 연주로 더욱 감성 깊은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여운"
작곡 - 이븐(even)
작사 - 이븐(even)
편곡 - 이븐(even)
노래 - 이은송
lingering imagery - river with flowers
Composer : EVEN
Lyricist : EVEN
Transcription : EVEN
Guitar : EVEN
Bass playing : EVEN
Drumming : EVEN
piano : Bojung Kim
MIxing : EVEN
Mastering : EVEN
All rights EVE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