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의 두 DJ의 콜라보!
GIAN NOBILEE와 JAMIS가 북유럽을 대표하는 전자음악 레이블인 보너라이징 레코드와 함께 작업한 OCTAVIA가 공개되었다.
유럽의 지난 여름밤을 화끈하고도 시원하게 달군 신나는 비트의 빅룸 하우스! 올 여름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길 바래본다.
[Gian Nobilee] 프로그레시브, 팝, 인디, 브라질리언 바이브로 묘사되는 이탈리아 출신의 라이징 스타이다.
2016년 발매한 ‘Live Your Life’가 히트를 치며 ‘Faydee’의 ‘Jealous’리믹스를 통해 입지를 굳혔다.
이후 체인스모커스, 티미 프럼펫, 엘레나 레전드, 타미 트래쉬 등과 공연하는 영예를 얻었다.
[Jamis] 토스카나 출신의 DJ로 Tribal House와 Moombahton 사운드를 좋아한다.
여러 스타일의 사운드가 믹스되어 새로운 음을 만들어 내면서도 공통된 라인은 항상 유지한다.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중인 Jamis는 페스티벌의 주요 DJ로 이름을 알려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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