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상냥한 히피’라 소개하는 인디 래퍼 겸 싱어 Bryce Vine의 앨범 [Problems]
1년 내내 여름을 외치는 래퍼 겸 싱어 Bryce Vine! ‘La La Land’, ‘Drew Barrymore’, ‘I’m Not Alright‘ 등으로 획득한 플래티넘과 골드 음반의 영광을 [Problems]가 이어받을 듯하다. 낙관적인 목소리와 비트, 기타를 사용하여 연출한 느긋한 계절은 ’It Falls Apart‘부터 5곡에 걸쳐 전달된다. 재즈, 얼터너티브 락, R&B에 입힌 웨스트코스트 발 빈티지 사운드 [Proble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