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상도가 우리의 삶을 담은 노래인 '한 이불 덮고'와 신나는 세미트롯 '벌떡 일어나'로 돌아왔다.
'한 이불 덮고'는 우리 모두가 가슴으로 부르고 듣는 노래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내 나이가 어때서의 작곡가 정기수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함으로써 또 한 번의 빅히트를 예고하는 곡이다.
'벌떡 일어나'는 '벌떡 벌떡 벌떡 일어나'가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국민코러스 김현아가 직접 작사, 작곡 하였으며, 새 아침이 왔으니 국민들이 다 같이 한마음 되어 일어나 힘을 내자는 뜻을 담고 있는 국민응원가이다.
앞으로 성인가요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우리들의 진정한 이야기 '한 이불 덮고'와, '대한민국을 '벌떡' 일으킬 '벌떡 일어나'로 나상도의 힘찬 발걸음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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