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멈추고, 두 눈을 감으면...
가람(권유리 분)과 선재(현우 분)의 가슴 먹먹한 사랑.
이별유예, 일주일 OST Part.3 ‘그림자 - 온유 (ONEW)'
‘그림자’는 어쿠스틱 기타의 연주를 기반으로 짙은 감성의 '온유'의 절제된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극중 주인공인 가람(권유리 분)과 선재(현우 분)가 처한 가슴 아픈 상황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마음을 ‘그림자’에 비유해 담아낸 곡이다.
감성 보컬리스트 샤이니 '온유'의 감미롭고 애틋한 보이스가 따뜻하게 스며든 이번 OST는 오랜 시간 '온유'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이 곡은 드라마 ‘스타트업’의 OST ‘My Dear Love - 수지 (SUZY)’를 비롯해 수많은 드라마의 감성 OST를 만든 작곡가 이유진, 작사가 한준 콤비가 작업을 하여 고품격 감성을 이어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