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에서 구슬픈 국악창법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윤아가
3년만에 새로운 곡으로 대중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곡.
춘향가 中, 이별가의 한 대목을 모티브로
정통성과 대중성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크로스오버 싱글곡 ‘이만큼 보이다가 저만큼 보이다가’
2월 13일 다큐에세이 (대전MBC)를 통해
제작과정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앞으로 많은 프로젝트를 준비중인
아티스트 이윤아의 행보를 더욱 기대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