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알 수 없는 2인조 '한밤의아이들'
그들이 가지고 온 두 번째 싱글
이별 후 아주 느린 회복의 과정을 얘기하고 싶었다. 깊은 무기력과 술로 버텨야 했던 시간들. 누구나 부질 없음을 알면서도 마주할 수밖에 없으며, 원하지 않아도 겪어야 하는 그 긴 하루들을 이 노래에 담고 싶었다.
|
INTRODUCTION정체를 알 수 없는 2인조 '한밤의아이들'
그들이 가지고 온 두 번째 싱글 이별 후 아주 느린 회복의 과정을 얘기하고 싶었다. 깊은 무기력과 술로 버텨야 했던 시간들. 누구나 부질 없음을 알면서도 마주할 수밖에 없으며, 원하지 않아도 겪어야 하는 그 긴 하루들을 이 노래에 담고 싶었다.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한밤의아이들 1기 (2010)
- 강해승 : 보컬 - 이승준 : 보컬 작사 : 해승(Haeseung), 승준(Seungjun) 작곡 : 해승(Haeseung), 승준(Seungjun) 편곡 : 승준(Seungjun) ------- Lyrics by 해승(Haeseung), 승준(Seungjun) Composed by 해승(Haeseung), 승준(Seungjun) Arranged by 승준(Seungjun) Mixing 승준(Seungjun) Mastering 승준(Seungjun) Producing 승준(Seungjun) Cover art by 신희준 from NOMANUAL. (Shin Heejun)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