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빛을 타고]
닿을 수 있나요
커지고 무거운 그리움이
저 빛을 타고 너에게..
‘우리 참 예뻤어’, ‘술’ 두 장의 싱글 이후 약 7개월여 만에 발표하는 차가을 양의 신곡으로 그녀만의 애절하면서 섬세한 보컬이 잘 표현되어 있다.
먼데이 키즈 이진성이 프로듀싱했으며 작곡가 한상원, 이도형(Lohi) 이 곡의 전반에 참여하였다.
지금은 만날 수 없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밤 하늘의 빛을 타고 그에게 전해지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