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처럼 시원한, 밤 하늘처럼 설레는 ‘정철’의 새 노래 [데려다줄게]
‘결혼 (Feat. 가인)’, ‘비가 와’, ‘My Love’, ‘사랑은 왜 해’ 등 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킨 가수 ‘정철’이 근 10년 만에 앨범 활동을 재개하였다. ‘정철’의 새 앨범 [데려다줄게] 는 사랑하는 연인을 바래다주는 설레는 마음을 녹여낸 곡으로, 트렌디한 비트와 ‘정철’의 시원한 보이스가 어우러지는 곡이다.
[데려다줄게]는 ‘정철’의 군악대 복무 시절 인연이 된 작곡가 ‘배영근’과 함께 작곡, 작사에 모두 참여하여 작업한 곡이다. 또한 ‘정철’은 “오랫동안 제 음악을 사랑해 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곡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