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송주희)의 2021년 새로운 프로젝트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는 ALICE(송주희)가 새로운 음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Part 1으로 발매되는 '우린 이렇게'는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그의 곁에 머물수 있기만을 바라는 마음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담아낸 곡으로 크러쉬의 '둘만의 세상으로가' 를 비롯해 많은 곡들의 작 편곡가로 라이징하고있는 작곡가 유정현의 곡에 ALICE가 직접 가사를 입힌 미디움 발라드 곡이다.
본 프로젝트는 2021년 한해 꾸준히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으로 12월엔 프로젝트를 결산하는 이벤트도 기획될 예정이다. .... ....